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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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121.186.155.*]

2012-01-25 ㅣ No.9771

 신자로서의 교무금내고 매주 성당나가고

이렇게 하는게 잘 안됩니다

작년에는 열정적으로 성당에서 봉사도 하고

그랬었는데.....

으악....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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