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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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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2017-05-30 ㅣ No.112325
나무는 열매를 위해 꽃을 포기합니다.
글 : 화엄경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매월 10일, 20일,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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