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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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듯한 음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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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bona1107] 쪽지 캡슐

2007-04-13 ㅣ No.5721



 
 Alhambra 
 
                  - Sarah Brightman



      Duermen tus recuerdos de ebano y perfume en tus aposentos, llenos de ternura, mi querida Alhambra. 흥망의 역사를 품안에 고스란히 간직한 채 온화함을 머금고 서있는 나의 소중한 알함브라여. Viste mil amores nacer en tus entranas, luces que acarician desde tus ventanas, despechada Alhambra 네 안에선 많은 사랑이 피어나고 창가에 스미는 달빛만이 어루만져주고 있는 가여운 알함브라여. Brillan tus ensuenos en un mar de estrellas y la luna canta tu silencio, Alhambra.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 속에 너의 꿈은 빛나고 달빛만이 너를 위해 노래하고 있구나 말없는 알함브라여. Lagrimas de yedra lloran los vencidos, Entre espada y rosa crecen tus olivos, mi querida Alhambra 망국민을 위해 설움의 눈물을 흘리며 사랑과 죽음 속에 어느덧 평화의 싹을 틔우고 있구나 사랑스런 알함브라여. Guardo en mi recuerdo tu sabor a luna, brillas sobre el pueblo como el sol, Alhambra 오래 전 보았던 달빛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언덕위에 태양처럼 빛나고 있구나 알함브라여. Sueno con Alhambra, mi querida Alhambra. 사랑스런 알함브라여 나는 너를 꿈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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