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스크랩 인쇄

이영미 [lee0mi] 쪽지 캡슐

2000-09-24 ㅣ No.1796

  가을이 되면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벌써4년이 다되어 가는데 늘 그립기만

  합니다.

  병투병 한달하시고 조용히가셨습니다  아버지 돌아 가신날도

  단풍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을이

  무척 쓰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54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