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성가게시판

팍수스 앙상블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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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리 [antonia75] 쪽지 캡슐

2019-04-28 ㅣ No.11727

 

 

* 홍보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sVKU8MuvnqI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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