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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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7-10-27 ㅣ No.90956

 

♣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 정신 이야기

1,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2,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3,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4, 정신은 수시로 청소하는 장소와 같다
    (수시로 반성, 마음을 딱자!) 

◈ 대인관계 이야기

1,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2,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상대에게 준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3, 상대와 관계에서 내가 약간의 손해라는 생각을해라
    (내가 이익이라면, 모든 사람이 나를 멀리한다.)

◈ 친구 이야기

 1,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 거짓은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이어야 한다.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친구의 흉,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4, 함께 웃고 즐긴다고, 친구가 다 친구가 아니다.
    (나에게 충고를 해줄수 있는 친구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 세상사는 이야기


1,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내 욕심 채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2, 인생 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은 작다. )


3,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항상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4. 남에게 하는 욕,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 하는 자신 생각해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5, 상대에게 입힌 상처를 상대는 평생 잊지 않고 산다.?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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