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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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를 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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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량 [franca10] 쪽지 캡슐

2007-01-18 ㅣ No.825

여기에다 쓰면 되나요?

예고편이 짧아서 자세히는  모르겠고요 표를 선물하시면 꼭 보고싶네요.

 그냥 제 짧은 생각으로 인간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느님께 가는 여정을 하나의 선으로 보았을때  점상에 있는 인간의 갈등을 나타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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