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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ㅣ No.5076 요즈음 언론 매체를 통하여 우리에게 들려오는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들려오는 간음,간통 심지어는 원 하지않은 임신으로 유산시킴. 이런 것들이 다,간통이나 간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간통이나 간음은 정말 죄와 성립이 되는지요. 그런 사람들은 죄 라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간음,간통을 하는지요. 간음이나 간통은 어떤 벌을 받게되나요. 육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니까, 육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지요 아무리 간음이나 간통을해도 아무런 느낌을 못 받고 아무런 해가 없으니까, 그런 행위는 계속 이루어지는 것이아닌가 싶읍니다. 당장 간음을 했을때 어떤 벌이 내려진다면 그런 행위는 중단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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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에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