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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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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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8-07-03 ㅣ No.37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1. 살레시오 수녀회 - 그 푸른 기쁨
2. Sweetbox - Superstars
3.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4. 아루마루 - 요나이야기
5. Santana - Maria Maria
6. 김현정 - 살짝 쿵
7. 시와 그림 - 허리를 숙여 돌을 주우라
8. 제이 - The Father''s Song
9. 컬투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10. 장은자 - 하늘 도화지
11. Lou Bega - Mambo No.5
12. 가비엔제이 - Lie

오늘 축일을 맞이하시는 토마스 형제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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