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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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qgaff] 쪽지 캡슐

2019-08-20 ㅣ No.16227

정년 내멍에는 편하고 네짐은 가볍다.

몆장 몇절의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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