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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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anjelafam] 쪽지 캡슐

2019-03-19 ㅣ No.9540

예수님께서 참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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