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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기도회 관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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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천주교 성령기도회 영상을 보다보면 하느님께 고통을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는 인내를 청해야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2. 가장 핵심은 신령한 언어에 대한 부분인데 성 외방 골룸반 선교회 양창우 요셉 신부님처럼 미사 중 혼자서 신자들을 축복하기 위한 기도로 쓰시는 경우는 괜찮던데 신령한 언어를 강요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신령한 언어에 대해서는 코린토서처럼 해석능력이 있는 사람이 하시는 것이 좀 더 좋을 것 같고 신령한 언어에 대한 강요는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3. 교구나 주교회의에서 성령기도회에 대해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