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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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례받기전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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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10.90.34.*]

2005-09-12 ㅣ No.3698

세례받기전에 지은 대죄가  마음을 계속 누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개의 기도를 바치고 바른 삶을 살려고 애쓰지만 하느님의 용서를 정말 받은 것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세례후의 죄는 고백성사를 드리지만 그 이전의 큰 죄들을 어떻게 보속해야 할 지 알려 주십시오.

(교리에 의한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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