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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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116.121.89.*]

2007-10-02 ㅣ No.5834

+찬미예수님
 
성경말씀 ㅇ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은 사람은 복됩니다(루가 7,23).의 말씀을 보더라도 제대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일이 결코 만만하지가 않사옵니다. 구약에서는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를 간음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ㅇ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있으니 실로 하느님의 나라는 여러분에게 왔습니다(마태12,28).
 
하루 한 줄이라도 성경속에서 주님을 만나시고 시간을 내셔서 미사와 기도에 좀 더 참여를 하세요. 저희들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결국 영원한 생명 구원을 얻기 위함이 아닙니까? 세례를 받았다고 믿음이 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알고자 말씀도 가까이 하고 성령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자신의 처지에 맞추어 성당일에도 참여하고 애를 써야 만나게 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참말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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