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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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옥과 파라클리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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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ds25kim1] 쪽지 캡슐

2014-10-29 ㅣ No.807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개신교 신자와 연옥의 유무에 대하여 가벼운 논쟁이 있었습니다. 연옥과 관련된 자료와 파라클리토 성령의 뜻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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