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우리 사랑 - 패티김,조영남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0-09-21 ㅣ No.16650

 


 

                   우리 사랑  -  패티김,조영남

 

(여자)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남자)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여자)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남자)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함께) 지금 우리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있어 소나기같은 사랑 눈보라같은 사랑

(여자)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남자)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함께) 지금 우리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있어 지평선같은 사랑 밤하늘같은 사랑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같은 사랑 눈보라같은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 사랑~ 

 

 




250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