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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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ㅣ No.4533

찬미예수님

 

"편안할 때 하느님을 생각하십시오. 그리하면 어려울 때 그분께서

당신을 생각해주실 것입니다."

 

출처: 하디스(무하마드 언행록)

 

형제종교 이슬람의 가르침에서 가져왔습니다. 다른 종교의 신앙과 믿음을 인정해주는

카톨릭의 관대함이 우리 모두를 절대자 품 안의 사랑으로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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