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사도행전 1장 20절의 시편 내용

인쇄

남희철 [johnnam] 쪽지 캡슐

2019-02-03 ㅣ No.15962

 

시편 69:26 그들이 사는 곳은 황폐해지고 그들의 천막에는 사는 이가 없게 하소서.

시편109:8 그의 살날들은 줄어들고 그의 직책은 남이 넘겨받게 하소서.

 



3,39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