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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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 전혀 없습니다 - 원죄와 구원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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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ㅣ No.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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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주: 다음은 위의 글 마지막 부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영혼이 나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신론자이고, 나의 영혼이 나의 소유물은 아니나 나를 떠나 방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윤회론자이고, 나의 영혼이 나의 것이 아니고 절대자인 하느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유신론자라고 볼 수 있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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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톨릭 신자 혹은 사제/수도자로서, 환생(reincarnation)을 인정하는 자는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매우 심각하게 왜곡하려고 시도하는 자입니다.

 

예를 들면, 20세기에 들어와 이러한 시도를 한 자들 중에서 신학자 칼 라너(Karl Rahner)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영문 자료인 다음의 빨간색을 클릭한 후에 마지막 부분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칼 라너(Karl Rahner)에 대한 자료모음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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