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성직자...

인쇄

비공개 [119.196.168.*]

2011-04-20 ㅣ No.9453

저는 수녀님이 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수녀님이 될 생각이 없느냐는 물음이 들립니다.
사실 제가 정신과에 다니고 있거든요
단지 정신적 문제로 인한 단순한 환청일까요?


349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