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성가게시판

축하합니다!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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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욱 [johnpsw] 쪽지 캡슐

2001-11-29 ㅣ No.3355

바오로형제님,

 

늘 그랬듯이,

 

형제님의 넉넉한 모습과

 

좋은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사도요한 드림

추신:

윤바오로신부님께 안부전해주세요^^

아까운 음악회입니다.

서울에서의 공연계획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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