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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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클래식 - Natural Music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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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1-03-01 ㅣ No.18141



 

    01. 노래의 날개위에 - Felix Mendelssohn 02. 세레나데 - Charles Gounod 03. 유모레스크 - Antonin Dvorak 04. 미뉴에트 - Luigi Boccherini 05. 미뉴에트 ~ 아를르의 여인 - Georges Bizet 06. 왈츠 - Johannes Brahms 07. 가보트 - Gosecc 08. 봄의 노래 - Felix Mendelssohn 09. 사랑의 인사 - Edward Elgar 10. 아마릴리스 - Louis Xiii 11. 사랑의 꿈 - Franz Liszt 12. 시칠리안느 - Gabriel Faure 13. 짐노페디 제 1번 - Erik Satie

     


스톰프 뮤직의 내추럴 뮤직 시리즈 편은 누구든지 한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친숙한 클래식 곡들과 자연의 소리를 함께 담은 꿈의 실현편입니다. 우리가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이유는 클래식 음악에는 이러한 1/f 파의 흔들림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뇌에 편안함을 줄 뿐만 아니라 엔도르핀등을 분비시키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심신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모차르트, 바하 등 규칙적이고 일정한 박자가 반복되는 클래식 음악은 심리적 안정상태를 유지시키는 알파파와 세타파를 유도하고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의 생성을 자극해 집중력 향상과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최고의 감성음악(感性音樂)인 자연의 소리와 마음을 안정시키는 주옥 같은 클래식 음악들이 함께 담긴 편으로 마치 대자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효과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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