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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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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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9-02-09 ㅣ No.12665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사랑의 이야기 / 김태정
조동진 / 제비꽃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유익종  
슬퍼하지마 / 이승희


그리움만 쌓이네 / 유익종  
흩어진 나날들 / 박효신  
장미 /사월과오월
슬픈 계절에 만나요 / 백영규 
말해주지 그랬어 / 이승훈 


빈처 /양혜승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이은미
밤배 / 둘다섯   
난 늘 혼자였죠 / 페이지      
사랑의 썰물 / 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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