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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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솟아오르는 감미로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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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9-06-26 ㅣ No.13822

 

★ 사랑이 솟아오르는 감미로운 클래식 ★ 

 

 
사랑이 솟아오르는 감미로운 클래식

01. Invitation_To_The_Dance(무도회의 권유-베버)          
02. Clair_De_Lune(월광-드뷔시)            
03. La_Primavera(사계중의 봄-디발디)            
04. The_Minute_Waltz_Op.64_1(강아지 왈츠-쇼팽) &nbs p;          
05. La_Cinquantaine(금혼식-마라)            
06. Concerto_In_A_Minor(그리스 피아노협주곡-그리스)            
07. Scene_From_Swan_Lake(백조의 호수전경-차이코프스키)
08. Hymne_A_La_Joie(환희 찬가-베토벤)            
09. Serenade__Hayden(하이드의 세레나데-하이든)            
10. Orpeheus_In_Hades__Overture(천국과 지옥서곡-오펜바하)
11. The_Harmonious_Blacksmith(유쾌한 대장간-헨델)            
12. Andante_Cantabile__Tchaikovsky(안단테 카타빌레-차이코프스키)
13. Fantasie_Impromptu__Chopin(즉흥환상곡-쇼팽)            
14. Anvil_Chorus__Ve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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