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슬픈 인디오의 哀歌

스크랩 인쇄

김영식 [mic2885] 쪽지 캡슐

2011-04-13 ㅣ No.18597

슬픈 인디오의 哀歌

 

 




 

 

마츄픽츄 앞에 선 모녀  엄마는 백인 계열이고

딸은 메스티죠 .. 아무튼  이 앨범은 일본에서 74년도 발매한 앨범으로

아르헨티나 아따와울파 유판키 와 페루 의 누드밀라 카르뽀

의 노래와 같이 있음...

 

위 의 사진 모녀의 전통 의상은 마츄픽츄와는 맞지 않는 의상~

이 의상은 특히 모자등은 스페인 침략시 스페인 전통 의상등을 원주민

등에게 권장하고 입게 하여 개량된 혼합된 의상으로  콜롬비아 나

볼리비아 등 주로 백인 계열의 사람들이 입는 의상임...

마츄픽츄 주변은 거의 백 프로 케추아족(잉카족) 으로 위 사진의

의상과는 차이가 많이 남...아마도 음반사 사진 담당이 정확한 것을

모르고 촬영 했는지  아니면  그냥 예뻐서 했는지 ..~ ! ! !

 



 

이 앨범은 판매용이 아닌  견본품 앨범.

 

엘 콘도르 파사

기타 와 인디언 하프(또는 파라과이 하프라고함)

 소리가  좋은 곡

 

슬픈 인디오의 애가 (재생 버튼클릭)

 

(cancion del derrumbe indio) 

juntito a mi corazon ,

juntito a mi 

charango  charanguito

de dulce voz

ayudame a llorar

el bien que ta perdi(bis)

charango charanguito

de dulce voz 

ah ~~~~

내 마음과 함께 하는 내 마음같이

차랑고 귀여운 차랑고

슬픔을 잊어 버리려

울음과 같이 애처롭게 울리내...

차랑고 귀여운 차랑고 ~ ~



24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