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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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loverose]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53328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만나서 축일을 축하하고 싶었습니다.

일하고 돌아오는 길이지만 만날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말았군요.

무슨 말을 하겠어요.

오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꿈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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