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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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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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ㅣ No.6265

또 올립니다.
제가 너무 흥분하면 할 말 안 할 말을 안 가리고 막 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제가 욕을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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