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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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너를 - 살레시오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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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05-07 ㅣ No.18869

 

 

 

  

 아무것도 너를 - 살레시오 수녀회

                                                       글: 성녀 데레사
                                                    작곡:  김충희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도 만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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