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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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 사랑의 씨튼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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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05-07 ㅣ No.18870


 


 

심순화(1961- ), ‘성모 승천’, 2001, 아크릴, 60×50 cm, 작가소장

 

 

 

 

사랑의 씨튼 수녀회

 

 

송정호루도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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