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어머니 당신 이름은

스크랩 인쇄

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05-18 ㅣ No.19019

 

 

 

 

어머니 당신 이름은 / 성 바오로 딸 수도회 

 

  

어머니 당신 이름은 하늘입니다

애덕의 태양을 솟아오르게 하시니

어머니 당신 이름은 빛이십니다

새로운 날의 여명을 비추게 하시니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18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