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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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혼에 대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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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ㅣ No.5643

신부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자식을 낳은 상태에서 이혼 하는것은 천주교에서 죄가 아닌지
여쭤 보고 싶어요.
 
저희 가정은 성가정이긴 하지만 남편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구 저만 열심히 했었습니다.
 
시댁의 어려운 사정으로 이혼을 생각해 보려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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