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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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Cannon 테너 색소폰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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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mic2885] 쪽지 캡슐

2011-08-10 ㅣ No.19852

Ace Cannon 테너 색소폰 연주곡

 


 

 


La Tris Tesse De Laura (슬픈로라)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Laura Les Ombres De Lete)의 주제곡

 

<색소폰의 대가>하면 > 흔히 <Ace Cannon>, <Sil Austin>, <Sam Taylor>를 말한다.
연주 기법에 있어서도 세사람은 각자 특유의 개성을 지녔는데, <Ace Cannon>은 애잔하면서 섬세한 여성 취향적 연주를 구사하며,


<Sil Austin>은 힘이 넘치고,  <Sam Taylor>는 그들과는 달리 중후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모두 <Tener Saxophone> 연주자들이기도 하다.

이 세사람 이후에는 <소리의 마술사>라고 불리우는 <Kenny G>가  <Soprano Saxophone> 특유의 여성적이며

애잔한 소리로 우리에게 색소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Ace Cannon>은 1934년 태어나 1960~70년대 소울, 컨츄리, 트레디셔널 팝 등을 색소폰 하나로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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