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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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amatus] 쪽지 캡슐

2001-04-28 ㅣ No.2550

일단 게시판을 열어 보세요..

거기엔...아주..

아름다운 글과 주옥같은 노래와 시가

한데 어우러진..

우리 들만의 작은 공간이 있답니다.

꼭..꼭 들러주세요^^(

아기 천사님을 클릭 해 보세요..^^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마뚜스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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