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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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 우리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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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5-10 ㅣ No.31303





노사연 - 우리에겐


허전한 마음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얼굴이 보여요

텅빈 가슴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모습이 보여요

예전 그 모습이 우리가 헤어진건

이미 오랜 얘긴데 당신 생각에

난 가슴 저려요

지난날 기억과 미련도 이제와선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외롭고 허전한 밤 달빛마저 차가운데

당신을 향한 미련이 나를 슬프게 해요

지난날 기억과 미련도 이제와선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외롭고 허전한 밤 달빛마저 차가운데

당신을 향한 미련이 나를 슬프게 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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