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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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감미로운 가요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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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09-10 ㅣ No.20211

김철민...인연


 

 

 

진시몬...미안한 사랑
김철민...가난한 약속
임재범...사랑보다 깊은상처
이신우...또
이신우....마지막사랑

 

지노...장미의 눈물

백미현...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김돈규...나만의 슬픔
백미현....길
김종환...존재의 이유
우승하...비가
조관우...미로
김태영...혼자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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