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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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환 [ch1831] 쪽지 캡슐

2002-03-26 ㅣ No.5945

 

 

식사기도 1

 

식사기도 2

 

식사기도 3

 

 

암사동 성당에서 박원배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이것을 보구 저는 참으로 찔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기도해야죠... 후후...

우리 따뜻한 이야기 게시판 식구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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