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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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주 [skstks2000] 쪽지 캡슐

2002-06-11 ㅣ No.6552

이 글은 많이 올리고 있네여

 

정말로 이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럼 담에 또 방문 하겠어여

 

즐겁고 보람찬 한 주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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