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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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분께서는 시기하는 하느님(a jealous God) 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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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한인성당 [bhkmcc] 쪽지 캡슐

2014-05-21 ㅣ No.78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위의 제목에서 말씀드린 바에 대한 자세한 글(제공자: 소순태 교수)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3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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