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성가게시판

[RE:2374]아...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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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amatus] 쪽지 캡슐

2001-03-20 ㅣ No.2376

미처...

본문의 출처를 확인 하지 못했었네요..

지적..감사합니다...^^

 

단지 잊어 버리고 지나 칠 수 있는것..

소개만 했을 뿐입니다.

 

성가 가족여러분..

오늘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주님 뜻안에서 소망하는 그런..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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