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너무 좋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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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qpemfh311] 쪽지 캡슐

2015-07-19 ㅣ No.852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 좋아 보냅니다~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거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를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 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3.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 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4. 지구는 둥글어서 세상의 끝이 본래 없지만 마음이 절망스러우면

그곳이 바로 세상의 끝처럼 느껴져요.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의 어려움도 여름 더위처럼 곧 지나가요.


5.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십시오.

그래야 행복합니다.

원래 나쁜 것도 원래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내 마음의 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좋은 것,

나쁜 것이 생기는 것뿐입니다.


6. 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로 답장을 하지 말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잠을 자고 그 다음날 답신을 보내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을 때 후회하는 것보다

하지 않아야할 말을 했을 때 더 후회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구


뽀대나는 .....친구두면.....2년 행복하고


귀여운.....친구두면.....7년 행복하고


착한..... 친구두면.....70년 행복하대요.


사랑하는 친구가 옆에 있음 일평생 행복합니다.


이 메세지를 친구들에게 보내라고 하네요.


이 메세지가 돌아오면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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