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한 마디로 나무젓가락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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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cys012] 쪽지 캡슐

2006-10-12 ㅣ No.23613

낚시를 좋아해 야외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그간 나무젓가락 쓸일이 많았는데

두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제 뱃속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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