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성가게시판

정영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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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충 [stepasabia] 쪽지 캡슐

2002-02-26 ㅣ No.3572

정영일 선생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아래에 올리신 글을 아주 시원하고 후련 하게 읽었습니다.

 

아마 장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지않나 생각 됩니다.

 

이만 줄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이한충(스테파노) 올림

stepasabi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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