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성가게시판

[성음악미사 초대] - 아마뚜스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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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amatus] 쪽지 캡슐

2002-03-05 ㅣ No.3588

안녕하세요 아마뚜스합창단입니다.

새 순이 움트고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이 찬란한 봄에...

주님의 부활의 기쁨과 더불어..

성음악 미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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