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이강길, 노병규 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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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원 [laudas] 쪽지 캡슐

2009-06-29 ㅣ No.13850

하루에 이 곳을 찾아와서 음악 듣고 가는 것이 즐거움이 된지 꽤 됩니다.
 
음악 올리시는 두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서 요즘 하루에 올리시는 곡들이 너무 많아서 저 같은 경우는 다 듣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15곡 듣는다면 4-50분 게시물 10개이면 4-500분 참고로 저는 1시간 정도 밖에 음악들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부탁은 하루에 올리시는 곡들을 조금만 줄여 주시면 좋을 듯하여 망설이다 글을 남깁니다.
 
두 분의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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