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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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부님 방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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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수 [211.214.8.*]

2007-11-01 ㅣ No.5939

저는 밤에는 혼자 집에 있기가 싫었습니다 이유는 무섭고 잠을 못자면 소름이 끼치고 묵주기도 받친 후에 집 안에 성수를 뿌리다 보면은 저도 모르게 어느곳에서는 소름이 끼치곤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 무서움을 이기고 수면을 취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어 보았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방문하신 후에는 그러한 현상이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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