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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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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이 죽었다 여기지 마세요 산자들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죽은이들도 살아갑니다. 빈센트 반 고호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기억속에, 가슴속에 우리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