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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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10월 4일 (축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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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희 [clarayi77] 쪽지 캡슐

2013-10-04 ㅣ No.24127

 

 

 

 

 

 

 

 

 


예수님을 가장 닮은 님

모든것을 버리고 가난한 삶의 희생을 바쳤을때

주님께서 환시와 오상 그리고

'작은 형제회' '카푸친회' '작은 형제회 

제3회'의 번성을 허락 하셨으니

주님의 큰 일꾼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님이여

사랑과 평화의 기도로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우리들의 묵상방에서




 

 

 

 

 

 


  Song of St Francis  

 

 

 





  Make Me A Channel Of Your Peace  

 

 

 

 

 

 

 

평화의 기도 / 성 프란시스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 하고

이해 받기 보다는 이해 하고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 함으로써 용서 받고

자기를 버림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Brother Sun, Sister Moon  


 


태양의 찬가 / 성프란시스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 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DOLCE E SEN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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