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행복 편지『감동』-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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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dongsikkim] 쪽지 캡슐

2015-05-03 ㅣ No.8471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 아래 화면을 클릭하면 영상이 시작됩니다.



2015년 3월 10일,
이 친 자매와 가족들이 20여 년 만에 상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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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감동 실화…
늘 항상 옆에서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내 옆에 있어 줘서 고맙다” 라고 말해보시지요.

-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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