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크랩 인쇄

이용성 [yong64] 쪽지 캡슐

2023-01-11 ㅣ No.1019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주님 은총  풍성히 받아
영육간 건강 하시고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로 함께 갑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34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