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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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io Morricone(엔니오 모리코네) / Le vent, le cri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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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4-06 ㅣ No.31171



 

 

앨범 코멘트(comment)(15900) 
  
영화음악 작곡의 대가 '엔니오 모리코네'

그에 작품들은 많은 영화들에 혼을 불어 넣은 ..
또한 그의 음악은 때론 감독과 배우들를 압도하는 영화 홍보 문구로도 탄생 된다.

무엇보다 그의 음악엔 '인간애' 가득한 멜로디의 향연이 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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